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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Y 아들 징역 10년 받았다, 고3때 판 ‘센 탕후루’ 정체 유료 전용
일명 스카이(SKY, 서울대·고려대·연세대) 대학생을 포함해 서울 지역 대학생 3명이 고교 시절부터 SNS를 통해 마약을 몰래 팔아왔다는 사실이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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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 파티룸 '위험한 거래'…붉은 조명 켜진 옆 창고의 정체
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10월 김포의 한 창고를 덮쳤다. 이곳에서 대마 재배는 물론 판매·흡입까지 ‘원스톱시스템’으로 이뤄진다는 첩보를 입수해서다. 경찰이 찾은 현장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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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잡힌 뒤 더 활개친다…교묘해진 악마들의 비밀통로 [밀실]
━ [블랙 트라이앵글 ②] ‘XXXX(회사) XXX(이름) 좋아하는 사람 없나.’ 지난달 2일 한국어로 된 ‘XXX’ 다크웹 사이트에는 피해 여성의 이름과 직업을 특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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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곳에선 30분이면 마약거래"…악마 숨겨주는 '악의 플랫폼'[밀실]
━ [블랙 트라이앵글 ①] #1. 지난 8월 25일 대마 유통·판매책 12명 등 마약사범 178명 검거. 다크웹에 광고 게시 후 텔레그램·암호화폐 이용해 거래. #2.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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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앙톡'에 잡혔다…'마약스테이크' 돈 쓸어담던 돈스파이크 마약
자신이 차린 식당에서 ‘마약스테이크’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맛난 바비큐를 팔던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어떻게 진짜 마약범으로 전락했을까. 돈스파이크는 2010년 8월과 10월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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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전통 의상 뜯어내자 발칵…마약 510억원 어치 쏟아졌다
지난 4일 태국 마약수사청(ONCB)이 들이닥친 한 배송업체의 창고. 수사관들이 박스에 들어있는 전통 의상 원단의 박음질을 뜯어낼 때마다 필로폰 가루가 쏟아졌다. 모두 11㎏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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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판없는 공장, 빨간불빛 내뿜는 비닐 걷자…경찰 경악했다 [영상]
지난해 8월 경기도 김포시의 공장지대. 간판도 없는 공장에 들이닥친 경찰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. 100평 넘는 규모의 공장 안이 온통 비닐로 둘러싸여 있었다. 비닐 안 붉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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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한국의 1020세대는 어떻게 마약에 빠져드는가
다크웹·다크코인을 마약 거래 수단으로 악용 이중 국적 소유한 학생들 거쳐 유통되기도 올해 10대·20대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/ 사진:getty imag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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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]포털에 '시원한 술' 쳤더니···'1시간 내 집앞 (마약) 택배' 글이 떴다
━ [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] 유엔 범죄마약국(ODC)은 인구 10만명당 마약사범이 20명을 넘지 않으면 '마약 청정국'으로 분류한다. 인구 5000만명인 대한민국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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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탐사기획] SNS 클릭 몇 번이면 30분 내 마약이 온다
‘*을(대마를 의미하는 은어) 판다기보단 느낌을 파는 마음으로 일합니다’. 유명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마약 판매 광고 글이다.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개인 공간이 마약 판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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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6년 무사고, 30분내 배달 가능” 클릭 몇번이면 마약이 온다
트위터에 *ㆍ아**ㆍ작** 등 마약 관련 은어를 입력하면 판매 게시물이 줄이어 검색된다. [트위터 캡처] “순도 높은 물건 찾으신다면 연락주세요. 대화해 보시고 원하시는 인증 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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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서 대마 재배…비트코인 받고 '딥웹'에 판매한 일당 적발
부산 도심 상가에서 대마를 재배해 ‘암흑의 인터넷’으로 불리는 ‘딥웹’에서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. 딥웹을 이용한 마약 거래를 적발한 국내 첫 사례다. 서울중앙지검 강력부(